도쿠시마현
일명, 가자미폭포라고도 불리는 시코쿠에서 가장 큰 폭포입니다. 도도로키(굉음)라는 이름에 걸맞게 대지를 흔들 정도의 폭음과 으리으리함 그 자체로, 여름에 조차 가벼운 추위를 느낄 정도입니다. 상류에는 후타에노타키・요코미노타키 등 크고 작은 여러 폭포가 있어, 도도로키99폭포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.
도쿠시마현 가이후군 가이요초 히라이
중형 버스 주차 가능
58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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