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스마트폰으로 ’택배를 배달하기 위해 방문했지만, 부재 중이어서 다시 가지고 돌아왔습니다’라는 SMS(단문 메시지 서비스)를 받았다. 인터넷 쇼핑으로 구입한 상품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었기에 황급히 문자에 적혀 있는 URL을 클릭하자, 앱을 설치하라고 해서 그 지시에 따랐다. 그 후 낯선 사람들로부터 부재 중 방문 알림 문자를 받았다는 전화가 자주 걸려 오게 되었다”는 상담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.
「スマートフォンに『お客様にお荷物をお届けしましたが、不在のため持ち帰りました』というSMS(ショートメッセージサービス)が届いた。インターネット通販で購入した商品が届くのを待っていたので、慌てて、SMSに記載されていたURLをタップすると、アプリをインストールするように誘導され、その指示に従った。その後、知らない人から頻繁に、不在通知のSMSが届いたという電話がかかってくるようになった」という相談がありました。
이것은 택배 부재 중 방문 알림으로 위장한 피싱 문자입니다. 악성 앱을 설치하면 자신이 받은 것과 동일한 부재 중 방문 알림 문자를 자동으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에게 보내거나, 자동 이체 결제가 악용되거나,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.
これは、荷物の不在通知を装ったフィッシングメールです。不正なアプリをインストールすると、自分のスマートフォンに届いたものと同じ不在通知のSMSを自動的に不特定多数の人に送りつけたり、キャリア決済が悪用されたり、個人情報が盗まれたりする被害が発生しています。
SMS나 메일을 통해 부재 중 방문 알림을 받더라도 기재된 URL을 절대로 클릭하지 않도록 하십시오. 수상한 느낌이 들면 사전에 소비생활센터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.
SMSやメールで不在通知が届いても、記載されているURLは絶対にタップし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。不審に思ったら、事前に消費生活センターに相談してください。